WE'RE PREGNANT!!!
Here is a picture of us right after we took the pregnancy test on July 4th....we're just a little bit happy!!!!!!!!!!!!!!!!!!!!!!!!!!!!!!!!!!!!!!!!!!!!
Of course, we are thrilled!!! We are about 8 weeks along and due March 11. We wanted to keep it a secret until we went to the doctor to get checked out. We went last week for the first time and saw the little heartbeat. The baby is about 14.9 millimeters...just a little peanut. I (Cathie) have all the wonderful symptoms of being pregnant, nausea and exhaustion....and weird bouts of crying after the dumbest TV shows!!!! But I am enjoying every minute!!! We have already seen the provision of God for this little one and have no worries that this is the timing and handmaking of God. We have been reading about all the fascinating and intricate details that happen during pregnancy and conception....how can anyone deny there is a God???? I am bogg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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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and Cathie
이들은 우리 dts 리더였다.
그들은 참 섬김의 리더였고, 사랑과 정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이 그들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들의 나이도 적지않은 나이였다. 30대 후반이었고,
아이를 갖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동원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의학적으로도 임신하기 참 어려운 상태였다.
그리고, Cathie는 손발이 다른 보통 사람들에 비해 이상하게 많이 차서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아기가 생기지 않지 않을까 많이 생각했었다.
그들이 참 많이 기도했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들을 위해 많이 기도했다.
아직도 Cathie & Scott 이 주변 사람의 아이들을 보며 자신들의 아이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가졌던 것이 기억난다.
2005년 dts가 거의 끝나갈 때 아마 9월 초쯤 되었을 때
미국 콜로라도 베이스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의 비젼을 보여 주셨다.
그건 Scott을 정말 닮은 아이 하나가 Scott과 같이 있는 그림이었다.
이내 저녁 식사시간에 Cathie에게 그 비젼을 나누었다.
2006년 8월 난 이제 그들로 부터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년 정도 지난 후에...
하나님은 참 놀라우신 분이시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계시면
그들의 아이가 태중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Here is a picture of us right after we took the pregnancy test on July 4th....we're just a little bit happy!!!!!!!!!!!!!!!!!!!!!!!!!!!!!!!!!!!!!!!!!!!!
Of course, we are thrilled!!! We are about 8 weeks along and due March 11. We wanted to keep it a secret until we went to the doctor to get checked out. We went last week for the first time and saw the little heartbeat. The baby is about 14.9 millimeters...just a little peanut. I (Cathie) have all the wonderful symptoms of being pregnant, nausea and exhaustion....and weird bouts of crying after the dumbest TV shows!!!! But I am enjoying every minute!!! We have already seen the provision of God for this little one and have no worries that this is the timing and handmaking of God. We have been reading about all the fascinating and intricate details that happen during pregnancy and conception....how can anyone deny there is a God???? I am bogg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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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tt and Cathie
이들은 우리 dts 리더였다.
그들은 참 섬김의 리더였고, 사랑과 정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많이 느꼈었다.
한가지 아쉬웠던 것이 그들 사이에 아이가 생기지 않았던 것이었다.
이들의 나이도 적지않은 나이였다. 30대 후반이었고,
아이를 갖기 위해 여러 방법들을 동원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의학적으로도 임신하기 참 어려운 상태였다.
그리고, Cathie는 손발이 다른 보통 사람들에 비해 이상하게 많이 차서 아마 그런 이유 때문에 아기가 생기지 않지 않을까 많이 생각했었다.
그들이 참 많이 기도했고, 주변의 사람들도 그들을 위해 많이 기도했다.
아직도 Cathie & Scott 이 주변 사람의 아이들을 보며 자신들의 아이를 향한 간절한 소망을 가졌던 것이 기억난다.
2005년 dts가 거의 끝나갈 때 아마 9월 초쯤 되었을 때
미국 콜로라도 베이스에서 하나님이 나에게 하나의 비젼을 보여 주셨다.
그건 Scott을 정말 닮은 아이 하나가 Scott과 같이 있는 그림이었다.
이내 저녁 식사시간에 Cathie에게 그 비젼을 나누었다.
2006년 8월 난 이제 그들로 부터 임신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1년 정도 지난 후에...
하나님은 참 놀라우신 분이시다.
혹시 이 글을 보시는 분들 계시면
그들의 아이가 태중에서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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