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로버트가 자세한 사항을 이야기 해 주었습니다.
덴버 ywam에 총격사건을 일으켰던 사람은 놀랍게도 2002년 덴버 ywam에서 dts를 하던 형제였습니다.
훈련을 받을 때 안 좋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헤비 메탈을 특히 좋아했던 그 형제는 훈련받는 동안 사탄worship 곡들을 부르는 등의 행동을 하여, 간사들이 협의하에 형제의 훈련을 중지시켰답니다.
그후, 그 형제는 4년동안 그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는지 이 사건을 일으키게 되었답니다.
denver 베이스에서 2명을 죽인뒤, new life church로 이동하여 사람을 죽이다가 교회 safe guard에 의하여 총을 맞고 쓰러진다음, 스스로 총을 자신에게 쏘아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제 마음 속엔 참 아픔이 있었습니다.
쓴뿌리라는 것은 이토록 가슴 아픈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쓴뿌리가 없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통로를 통해 쓴뿌리가 은연중에 많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쓴뿌리가 이유없이 사람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하거나, 특정 계층에 대한 더욱 더 많은 불만등을 표출하는 형태로 나타나곤 했죠.
물론, 이 쓴뿌리가 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상처를 받음에 의해 이 쓴뿌리가 자라게 된 것입니다.
치유 사역에도 가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쓴뿌리가 있습니다.
교회로부터, 직장으로부터, 학교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받은 상처들이
쓴뿌리가 되어 내면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쓴뿌리는 결국은 자신에게 피해를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합니다.
왜냐면, 쓴뿌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된 형태의 사랑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더들이 이 쓴뿌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양들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자신의 쓴뿌리는 힘든 상황 속에서 가시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 가시가 다른 사람을 찌르게 되는 거지요.
따라서, 이 쓴뿌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나의 쓴뿌리가 무엇인지를 보면서
예수 보혈의 피로 덮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럴 때, 우리 안에 사랑이 넘쳐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덴버 ywam에 총격사건을 일으켰던 사람은 놀랍게도 2002년 덴버 ywam에서 dts를 하던 형제였습니다.
훈련을 받을 때 안 좋은 사건이 있었다고 합니다.
헤비 메탈을 특히 좋아했던 그 형제는 훈련받는 동안 사탄worship 곡들을 부르는 등의 행동을 하여, 간사들이 협의하에 형제의 훈련을 중지시켰답니다.
그후, 그 형제는 4년동안 그 마음속에 분노가 있었는지 이 사건을 일으키게 되었답니다.
denver 베이스에서 2명을 죽인뒤, new life church로 이동하여 사람을 죽이다가 교회 safe guard에 의하여 총을 맞고 쓰러진다음, 스스로 총을 자신에게 쏘아 자살했다고 합니다.
이 이야기를 들으며 제 마음 속엔 참 아픔이 있었습니다.
쓴뿌리라는 것은 이토록 가슴 아픈 결과를 낳을 수 있는 것이지요.
저도 쓴뿌리가 없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통로를 통해 쓴뿌리가 은연중에 많이 있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쓴뿌리가 이유없이 사람에 대해 적대감을 갖게 하거나, 특정 계층에 대한 더욱 더 많은 불만등을 표출하는 형태로 나타나곤 했죠.
물론, 이 쓴뿌리가 저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방적으로 상처를 받음에 의해 이 쓴뿌리가 자라게 된 것입니다.
치유 사역에도 가 보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쓴뿌리가 있습니다.
교회로부터, 직장으로부터, 학교로부터, 가정으로부터 받은 상처들이
쓴뿌리가 되어 내면 깊숙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쓴뿌리는 결국은 자신에게 피해를 줍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온전하게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합니다.
왜냐면, 쓴뿌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왜곡된 형태의 사랑으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특히, 리더들이 이 쓴뿌리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양들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자신의 쓴뿌리는 힘든 상황 속에서 가시로 드러나게 됩니다.
그 가시가 다른 사람을 찌르게 되는 거지요.
따라서, 이 쓴뿌리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용히 하나님 앞에 앉아,
나의 쓴뿌리가 무엇인지를 보면서
예수 보혈의 피로 덮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것이 필요하지요.
그럴 때, 우리 안에 사랑이 넘쳐나게 되고
다른 사람을 바라볼 때도 사랑으로 바라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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